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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훈국제중학교 학비는 얼마일까?

영훈국제중학교는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사립중학교로 1969년에 개교하였습니다.

1965년 영훈학교에서 1969년 영훈여자중학교로 개교하였고, 1970년 남녀공학이 되면서 영훈중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10월에는 국제특성화중학교로 지정되었고, 그로인해서 2009학년도부터는 국제전형 및 다양한 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특성화중학교로 지정되고 2년후인 2011년 영훈국제중학교로 이름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영훈국제중학교가 유명한 이유는 국제중학교이고 특목록 진학 실적도 매우 좋으며(2013년 서울지역 특목고 진학 실적 2위), 전문직 부유층 자녀들이 많이 재학중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마 가장 크게 널리 알려지게 된 이유는 삼성전자 회장의 자녀가 이 학교에 입학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3년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으로 부정입학했다는 논란이 크게 일었었지요.)

 

영훈국제중학교

 

이처럼 대기업 고위층 자녀 및 전문직 자녀들이 많이 입학하고 재학중인 이 영훈국제중학교의 학비는 얼마나 비쌀까요?


학비 자체가 공식적으로 공표된 것은 없지만,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연간 1천만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2018년 기준)

일단 영훈국제 중학교에 입학할 때 납부하는 입학금이 100만원.

1분기수업료가 약 217만원이라고 하는데, 1년은 총 4분기 수업이 있어 대략 1년 수업료가 850만원 정도 됩니다.

그 외에 방과 후에 진행하는 수업료만으로도 200만원이 넘고, 급식비나 스쿨버스 비용까지 포함하면 연간 학비가 1천만원이 훌쩍 넘겠습니다.


2011년 240만원짜리 해외 수학여행을 추진한적도 있었는데요...

아마 이정도 금액의 수학여행까지 실제 진행되었다면 연간 학비는 1500만원 수준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학교 중에서 정말 비싸다고 알려진 채드윅송도국제학교의 중등교과과정 학비가 대략 4000만원, 제주도에 있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국제학교 학비가 약 3000만원 정도 달한다고 하니...

이러한 학교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지만, 일반 국공립 중학교에 비하면 상당히 비싼 학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영훈국제중학교 학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